2017.09.01
(2017.08.31 목요일)
재광이가 쭈꾸미를 잡아 왔다고 초대했다.
봄에는 알 씹는 재미로 먹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는 크기는 작지만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는다고 한다.
그리고 알이 찰 때에는 일반인은 잡지 못한다고 한다.
표고버섯도 씹는 맛이 아주 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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