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전사람

대규와 쪽쪽갈비

가족과2017. 9. 29. 20:51

(2017.09.29 금요일)

집에서 밥 해 먹기가 귀찮아서 나가서 사먹기로 하고 현관을 나서는데, 이제 막 개업한 쪽쪽갈비라는 식당의 전단지가 붙어 있길래 거기에 가기로 뜻을 모았다.

가격은 무난한 편인데 3인분이 기본이라서 둘이 먹기에 싸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.

그래도 먹을 만 했다. ㅎㅎ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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